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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웹 브라우저오페라 브라우저 (Opera) 10.10 Build 1878 Dev 다국어판
- 프로그램 설명
아마도 브라우저 시장을 크게 꼽을 수 있다면 절대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첫 브라우저 장을 열었던 넷스케이프의 네비게이터, 무서운 속도로 IE 시장을 잠식하는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그리고 오페라가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자바엔진이 탑재되었던 버전과 탑재되지 않았던 버전 두가지로 구분이 되었지만 현재는 자바엔진을 따로 설치하셔야 합니다. 보안부분과 사이트 매니져 기능을 자처하면서 이에 관련한 기능들이 대폭 보강되었습니다. 브라우저들 마다 이슈가 되는 보안관련 해서는 요즘 기본적인 추세로 자리잡은 팝업 금지 기능이나 개인 데이터를 쉽게 지울 수 있는 메뉴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드물게 쿠키 관리자라 하여 사이트 방문시 생성되는 쿠키를 사이트 주소와 함께 삭제 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메일클라이언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POP3 메일을 넘겨 받을 수 있으며 IRC채팅 기능이 있어서 이와 관련해 별다른 채팅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브라우저에서 나오는 텍스트의 크기나 컬러를 지정할 수 있으며 재미있는 기능으로 화면을 +버튼을 누르시게 되면 Zoom 기능으로 확대가 됩니다.(20%~1000%까지) CSS 2.1, XHTML 1.1, HTML 4.01, WML 2.0, ECMAScript, DOM 2 그리고 SVG 1.1을 지원하므로 웹에서 발생되는 스타일들을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80%이상 처리 하고 있습니다. 탭 브라우저 방식으로 사이트를 많이 열어도 윈도 작업 표시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페라 10버전 특징 ▶ 오페라터보(Opera Turbo) 네트워크 트래픽을 최대 80%까지 압축하고 데이터의 양을 줄여 전송 속도를 높여 주는 기술입니다. 대부분 초고속 인터넷 환경인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지 모르나 네트워크를 공유해야 하는 무선랜을 사용할 때 다른 브라우저보다 빠른 웹 렌더링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네요. ▶ 인터페이스 유명 디자이너 존 힉스(Jon Hicks)가 오페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맡았습니다. 스킨을 자신만의 사진으로 변경할 수 있고 검색툴바 조절을 할 수 있는 등 참신한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 비쥬얼 탭 탭을 아래로 드래그하거나 더블 클릭하면 해당 탭의 페이지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 오페라 스피드 다이얼 - > 사용자 스피드 다이얼 자신이 원하는 사진, 이미지를 배경 이미지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피드 다이얼 개수를 원하는 대로 배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웹 표준 준수 오페라 10은 오페라 터보(Opera Turbo)를 사용하지 않아도 지메일, 페이스북과 같은 리소스 집약형 페이지에서 보다 빠르게 작동하며 오페라 9.6보다 40% 가량 빨라진 속도를 제공한답니다. 웹 개발자를 위한 웹 폰트 지원, RGBA/HSLA 컬러 및 새로 개선된 SVG 기능이 있으며 오페라의 내장형 웹 개발 도구 모음 오페라 드래곤플라이(Opera Dragonfly)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그 외 이메일 클라이언트는 인라인 이미지, 세련된 텍스트, 링크 및 전체 HTML을 포함한 다양한 텍스트 편집 기능을 갖추도록 바뀌었습니다.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오페라가 POP 서버의 이메일을 자동으로 삭제하도록 설정해 수신함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질적인 문제였던 IME 버그에 의한 한글 입력오류도 개선돼 우리나라 사용자가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광고버전에서 각종 악성코드, 광고들이 빠진 순수 프리웨어 버전으로 전향되어 모질라그룹의 파이어폭스로 불지핀 웹 브라우저 시장에 더욱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입니다. -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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