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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어드벤처

오르카 4차 클로즈 베타용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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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설명

-RTS 와 RPG 의 유기적인 결합인 더블 클러치컨트롤시스템 ( Double Clutch Control System)으로 RPG와 RTS의 컨트롤 방식을 자연스럽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 퀘스트 존 - 필드 시스템(Quest Zone - Filed System)
zone 이동 방식으로 꾸며지는 세계는 각각 특징적인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맵의 연결로 이루어져 있어 시간과 조건이 갖추어질 때 퀘스트를 발동시키며 유저들은 자신의 목적에 맞는 역할을 수행 하게 됩니다 .
이러한 맵 단위의 퀘스트 부여는 3차원의 게임 구성에 시간을 더한 4차원 특징적인 게임 세계가 될 것입니다.

- 솔져 서먼 시스템(Soldier Summon System)
전투상황 언제든지 휘하의 병사를 소환하여 전투에 참여 시킬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병사 외에도 특수한 몬스터를 soldier card 형태로 수집 할 수 있으며 맵의 어디서나 소환하여 영웅과 함께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


제작사 시놉시스

아리아대륙은 동부 대륙과 서부대륙이 한 개의 통로로 이어져 있는 가로 누운 모래시계의 형상을 하고 있다 .
대륙 중앙의 통로는 생명체가 존재 할 수 없는 절대 사막의 지역이었기에 동부와 서부는 별다른 교류 없이 자신들의 문명을 발전 시켜 나갔다 .
신성과 마력의 땅이었던 동부대륙은 마왕 ‘제탄티노스’에 의해 지배 되고 있었으며 인간과 정령들은 에게 거스르지 않고 절대 복종을 맹세한 체 살아 가고 있었다 .

수천 년의 시간이 흘러 여신의 축복을 받은 영웅 ‘아리온’은 인간과 정령들을 이끌고 동부대륙에 군림하는 마왕에 맞서 싸우게 된다 . 오랜 전투 끝에 마왕을 봉인한 아리온은 인간들의 왕국 ‘스페르타 ’를 건립하고 여신의 성서를 지키는 한편 동부대륙의 안정을 위해 용사들을 양성하게 된다 .

수많은 영웅들이 동부대륙의 구석구석으로 퍼져 나갔고 대륙은 어느덧 평화로운 시대로 접어 들었다 .
오랜 세월이 흘러 영웅의 역사가 전설이 될 무렵 탐욕에 사로잡힌 인간에 의해 마왕이 부활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