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오프 로드를 미친듯이 주행하는 인세인과는 달리 복잡한 시내 도심을 휘젓고 다니는 재미가 각별합니다.

단순한 아케이드 게임이지만, 핸드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광란의 드리프트로 코너링을 하는 재미와 닥치는 대로 가로수나 표지판, 쓰레기통 등을 부수며 달리거나 실제 교통 법규를 철저하게 무시하며 마음 내키는대로 달리는 쾌감은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말끔하게 해소합니다.

또한, 아케이드 게임에 가까운 내용이라 조작도 간단하고, 코너링도 안정되어 있으며, 자동차의 외관이 엉망이 되어도 잘 달려줍니다.